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새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가는 재윤재나

Robin-Hugh 2014. 1. 24. 05:4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해부터 유학하던 재윤.재나가 여름방학 중에 한국 집에 다녀왔어요.

방학 중에 타우랑가 홈스테이 집에  사정이 생겨서  (딸이 손자를 데리고 집에 온다고 해서)

새로운 홈스테이 집을 찾고, 그 집으로 입주를 하던 날입니다. 

 

예전에 살던 홈스테이 가족들 바로 옆집이기도 하고요.

어머님이 집안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집도 아주 새집에다가 인테리어도 멋진 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