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해부터 유학하던 재윤.재나가 여름방학 중에 한국 집에 다녀왔어요.
방학 중에 타우랑가 홈스테이 집에 사정이 생겨서 (딸이 손자를 데리고 집에 온다고 해서)
새로운 홈스테이 집을 찾고, 그 집으로 입주를 하던 날입니다.
예전에 살던 홈스테이 가족들 바로 옆집이기도 하고요.
어머님이 집안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집도 아주 새집에다가 인테리어도 멋진 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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