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즈가 있어요.
뉴질랜드헤럴드와 같은 회사입니다. 오늘은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 사무실로 두분의 기자분들이 오셨네요.
그래서 이렇게 앉아서 인터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취재를 다녔는데, 뉴질랜드에서는 이렇게 기삿감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무슨 내용이냐면요,,,
뉴질랜드로, 그중에서 왜 타우랑가로 한국 조기유학 가족들이 오는지?
언제 주로 오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등에 대해서요.
특히 요즘 각 학교 뉴스레터에 한국 가족들을 위한 렌트집을 찾고 있다는 저희 회사 광고가 실려있는데요.
그 뒤부터 부쩍 관심이 높아진 모양입니다.
제 개인 사진과 함께,
학원에서 김원장님과 함께 무료 영어수업을 하시는 어머님들 모습도 사진에 담아가셨습니다.
어떻게 기사가 될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인터뷰 사진은 제대로 찍혔는지, 사진도 실릴지?
아니면 짤게 한두줄 나오는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주말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기대하세요.
이 사진은 크리스탈쌤이 찍어주셨어요.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2.02 |
---|---|
2013년 12월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2.01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집과 조기유학 이야기 (0) | 2013.11.26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언제나 똑같이 - 11월21일 업무일지도 (0) | 2013.11.21 |
뉴질랜드 로빈과 휴네 놀고 여행하기 - 골프장, 딸기밭 그리고 바다에서 꽃게잡이 (0) | 201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