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2013년 12월1일 Facebook 이야기

Robin-Hugh 2013. 12. 1. 23:59
  •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한국 조기유학 가족들이 모이고 있다. 이유는?
    뉴질랜드신문과 인터뷰.
    www.nzherald.co.nz  
    Tauranga is becoming New Zealand's city of choice for Korean families keen to give their children an advantage in English. - Bay of Plenty Times 
    image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즈 기자들과 인터뷰.
    타우랑가에 점점 늘어가고 있는 한국 조기유학 가족들에 관한 기사다.
    왜 타우랑가인가? 어떻게 지내는가? 조기유학의 목적은? 어머니들이 우리 학원에서 무료 영어수업하는 모습도 함께 나왔다.
  • cafe.daum.net  
    한국인들이 자녀들 영어 교육을 위해 뉴질랜드 베이, 타우랑가로 모여든다.(Koreans flock to Bay to gain edge) 뉴질랜드의 작은 도시 타우랑가( Tauranga)가 한국의 영어 조기유학 가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베이 오프 플렌티 타임즈가 보도했다. 자녀들이 영어 교육의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