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아카데미의 방과후 영어 수업 중에 Jan 선생님 반 학생들입니다.
오늘은 무슨 글쓰기를 하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버거킹과 맥도널드의 밀크쉐이크를 갖고 와서... 아이들한테 조금씩 맛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맛, 텍스쳐, 색깔 등을 비교하는 글쓰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Jan선생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 학생들 글 쓰기를 가르키고 계시는데요.
여기 모여 있는 우리 학생들 모두가 다들 한 실력씩 하는 학생들이지요.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의 벨뷰 초등학교 학부모 개별 상담을 마치고 -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은? (0) | 2013.11.13 |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관한한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 11월13일 하루가 짧네요 (0) | 2013.11.13 |
보기만 하지 말고 꽃향기를 맡아봐야 - 11월12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0) | 2013.11.12 |
타우랑가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 Financial Literacy and Food (0) | 2013.11.12 |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학교 생활 (0) |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