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Financial Literacy and Food... always go well together
아마도 학부모님들이 만들어주신 케이크를 학교에 갖고 와서... 학생들에게 판매도 하고요.
(화페 경제 공부를 하겠지요)
그리고 학생들이 배운 것은 직접 글쓰기해보는 수업인 듯합니다.
우리 한국 유학생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
맞지요???
무엇이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내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우기.
뉴질랜드 초등학교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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