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학교 끝나고도 열공하는 학생들 - 기특합니다

Robin-Hugh 2013. 9. 17. 20:3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칼리지 학생들.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 영어 학원에 와서  영어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예쁜 줄리 선생님 반이지요.   컴퓨터 모니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영어 수업을 하고 계십니다. 

쥴리 선생님은 타우랑가에서 제일 유명한 IELTS 시험관이시기도 하시지요.  (저희랑 참 오래된 인연입니다) 

헉생들의 열공 분위기에 교실 안이 열기로 후끈후끈 합니다.  뿌듯하지요.  


 다음번엔 예쁜 우리 학생들 얼굴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일단 이렇게.... 


나연,나예는 이번 방학 때 한국에 잠시 2주간만 다녀오고.  12월 ~ 1월 여름방학 내내 뉴질랜드에서 게속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특하고 장하지요...  요며칠 못본 사이에 더욱 성숙하고 예뻐지고,  얼굴은 더욱 환해집니다. ㅎㅎ 


효상이는 어머님이 이번에 보내주신 기구(?)를 쓰면서 피부가 좀더 살아난다고 할까요? 

빛납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