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 (Education Tauranga Inc)와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과 공동으로
짧게는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각 학교 선생님들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아주 흡족한 표정들이셨고요.
무엇보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에서 각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긴밀.신속 협력하고 있는 타우랑가 유학원의
현지 업무에 대해 학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해주시는 것을 보고 저희도 나름의 큰 보람도 느꼈던 연중 행사였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설명회에 참가했던 학교: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베들레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카티카티 칼리지, 티 푸키 칼리지, (아콰이나스 칼리지),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그린파크 초등학교, Bay of Plenty Polytechnic(폴리텍) 등 10 여개 학교.
행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간혹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난 점,
저희 유학원 직원들과 시간관계상 충분하게 상담하지 못한 부분들,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한다고 했는데 정작 행사장 입구의 안내 부족.
옛 가족회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테이블에도 학교별로 준비 못된 점 등 아쉬웠던 부분은 내년에 더욱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우랑가 지도도 좀 부족했지요. 준비한 다과도 늦은 오후부터는 동이 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저희가 마련한 타우랑가 유학원 브로셔와 각 학교 입학 신청서도 매진이 되었습니다.
각 학교별로 배치된 한국어 통역도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아주 훌륭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날 수고해주신 여러 자원봉사 옛 가족회원님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어지러웠다는 고통도 호소하셨고요.
저희가 뉴질랜드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도 드리지 못할 만큼 정신이 없었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편은 행사 시작전부부터 오전 부분입니다.
2)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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