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2013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Robin-Hugh 2013. 8. 28. 23:59
  • 내가 이 직장에 다닐 땐 양혜택이라불렸다. 워낙 혜택받고 운좋게 다닌다는 뜻이었다. 타고난 복인데 어쩌랴. 12년 근무 뒤 퇴사한지도 어언 9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런 혜택을 받고 있다. 참 고마운 선배,동료,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고자. 혜택 받은 자는 반드시 갚는다.  
     
    뉴질랜드 어학연수, 유학, 조기유학 설명회-9월8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교육기관 연합회(공립, 사립 초중고.대학,어학원 등)인 Education Tauranga Inc 소속 8개 학교 10여명의 교직원(교장,교감, 인터내셔널 매니저 등)이 한국을 방문, 9월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조기유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타우랑가현지 유학원 직원들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 설명회에서는 각 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님들과 만나 학교 소개 및 입학 상담도 해드립니다. 한국어 통역도 제공.  
    9월 4일부터 진행될 개인 상담 문의 및 설명회 참가 신청은 010 3204 7147로 연락하면 됩니다.  
     
    사진은 연합뉴스 모바일 웹에 실린 뉴질랜드 유학 설명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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