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2013년 8월22일 Facebook 이야기

Robin-Hugh 2013. 8. 22. 23:59
  • (서울=연합뉴스) 뉴질랜드 북섬의 동부 해안도시 타우랑가(Tauranga) 학교 연합회가 다음 달 8일 오전9시부터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뉴질랜드 조기 유학 및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설명회에는 타우랑가 초.중.고 8개교 교직원들과 현지 유학원 직원들이 직접 참가해 조기 유학을 준비 중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테크놀리지 교실에서 학생들이 목공 작품을 만드는 모습.

    (참가 및 개별 상담 신청:☎010-3204-7147, httyang@hanmail.net) 20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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