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2013년 8월25일 Facebook 이야기

Robin-Hugh 2013. 8. 25. 23:59
  •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촬영세트장인 마타마타의 호비튼(Hobbiton) 투어. 피터 잭슨이 은퇴한 뒤에 살고 싶다는 진짜 뉴질랜드를 보고 싶다면 이 목장에 가봐야한다. 가이드가 영화 촬영 중 여러 에피소드를 말해주는데 가짜 나무를 weta 스튜디오에서 1.2밀러언 달러나 들여 만들어 여기로 공수했는데 결국 영화에는 등장하지 못했다고. 지금은 이 세트를 찾는 관광객들의 호기심만 채워주고 있다고. 영화 호빗 촬영지 투어 중 그린 드래곤 퍼브에 도착하면 에일. 사이다, 진저비어 중 한잔씩 주고, 벽난로옆에서 장작 타는 열기를 먼 테이블에서도 느껴진다. 여기가 바로 뉴질랜드다. 드넓은 초록 목장에서 예술에 관한 무한한 상상력과 완벽주의. 뉴질랜드를 보고 싶다면 꼭 여기 Hobbiton movie set farm tour를 강력 권한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바로 옆 마타마타 동네 산 위로 가면 알렉산더 패밀리 목장이 있고, 바로 여기에 호빗들이 살고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최근 the hobbit 촬영세트다. 일단 이 목장 규모에 놀라고, 피터 잭슨이 이 영화에 쏟아붓는 열정에 더 놀란다. 뉴질랜드 여행 중 꼭 가볼 곳으로 추천한다.
  • 로빈과 휴네 가족이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만난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40분 거리의 마타마타( Matamata)에 가면 영화 반지의 제왕, The Hobbit 영화 촬영된 목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이 목장 투어를 전에 인근 치즈 팩토리 카페에 들렀더니  
    뉴질랜드 존 키(John Key) 총리가 먼저 와 계시네요.  
     
    국민당 의원들인 첫 한국인 멜리사 리 의원, 사이몬 브리지스 (타우랑가 MP) 등이 제 사무실에 와서 한국 교민들과 간담회도 했다는 등등 이야기하면서 저도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존 키 총리는 얼마전에 한국전 60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국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셨지요. 저희 가족들과 인사할 때에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 티 한잔 하면서 휴식 중이었던 것 같은데  
    카페에 들어오는 손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마치 동네 사람들 만나듯 편안하게 어울리는 것이 보기 좋더군요.  
     
    저희 타우랑가 신문사 웹사이트 www.nztgatimes.com 에 가시면 존 키 총리의 칼럼도 매주 게시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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