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연합뉴스 모바일웹에 뜰 유학 설명회 광고 - 8월23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Robin-Hugh 2013. 8. 23. 19: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웹사이트 많이 아시나요?

 www.nztgatimes.com  

저희 웹사이트 제작해주신 분께서 오늘 이런 그래픽 작업을 또 해주셨네요.  


 연합뉴스 모바일 웹  http://m.yonhapnews.co.kr  에 광고하게 될 저희 광고 배너입니다. 

휴대폰에 연합뉴스 앱을 깔아놓으면 바로 접속이 되는 뉴스 사이트인데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저희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설명회" 광고 배너가 올라오게 될 것입니다. 


괜찮은가요? 

 


* 저렴하게 웹사이트 제작해주시는 교민 분이십니다. 

 타우랑가의 한인 업체 중에 혹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하실 분들은 저한테 연락주시면 소개해드릴께요. 



오늘은 또 금요일입니다. 이런 날은 조금 더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날입니다만  

한 분은 배가 아파  타우랑가 병원으로 다니시느라 오늘 고생 참 많이 하셨어요. 

저희 직원들도 모두들 한번씩은 병원에 함께 다녀온 듯합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출근하는 길에 배가 아파서 학교에 결석하는 학생이 있다고 학교에 전화로 녹음을 해주고요. 


타우랑가의 Bay Of Plenty 영어 어학원에서 9월16일부터  시작되는 IELTS 시험준비반 - 

학비를 할인해드리고... 입학 원서를 보냈고요. 


마운트 망가누이 어학워에 등록해서 5개월 다니다 베이페어 뒷편의 Bay Learning Academy로 옮겨 어학연수하실 분과는 

올리브 선생님이 상담해주셨고요, 저는 거기 Liz 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네요.  


주로 제가 하는 일은 학원 원장 선생님게 전화를해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학비를 할인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뭐.. 그런 일인가봅니다. 


 BOP 폴리텍에도 연락해서 몇가지 더 협의를 했고요. 

 

단기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에 10일간 호주 여행을 가시는 가족들 환송해드렸고요. 


점심 때 한 가족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우리 자녀들 교육...어떻게 해야될까? 

올리브씨, 저도 마찬가지로  모두들  자녀들 키우는 학부모로서 이런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아울러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금요일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뉴질랜드 사람들은 금요일 오후 4시면 퇴근을 해서 이때부터 맥주 한잔씩 하면서 즐거운 주말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속에 한국 직장 근무 방식을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일하는 사람들. 


편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