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아콰이나스 칼리지에서 유학 시작하는 재윤,재나 자매입니다.
예전에 여기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시던 가족들이 소개를 해주셨다고 하네요.
지난 금요일에 올리브쌤과 같이 학교에 개학전 방문을 해서 인터내셔널 멜리사 선생님도 뵙고,
학교도 둘러보고,,, 그리고 교복도 구입을 했답니다.
홈스테이 맘도 함께 오셔서 학교 안내를 해주셨고요..
아콰이나스 칼리지는 타우랑가의 준사립 카톨릭 칼리지입니다.
한국에서도 성당을 다녔기 때문에 ... 타우랑가에 계신 신부님도 잘 아시더라고요...
(세상 참 좁습니다... 그죠? )
이날 학교에 가서 전
반적인 뉴질랜드 학교 생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학과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요.
오늘은 월요일, 올리브쌤이 함께 학교 입학하는 날에 다녀오셨는데요.
입학 첫날의 설레임과 교복 입은 모습도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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