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약 1시간이 걸리지 않는 와이히 비치(Waihi Beach)입니다.
한가롭게 보이시나요?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했던 날에 카페에서 여유롭게 점심부터 먹고
해변으로 나가서 산책하고, 미스터 운동도 시키고...
이런 시골로 다니다보면 집앞에 과일, 야채 놓고 파는 무인판매대가 많잖아요.
그런 곳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뉴질랜드 타우랑가 바다를 맘껏 즐겼던 오후였네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족들이 평화롭고, 한가롭게...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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