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 지난 주말이 어떻게 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 지난 주말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다 가버리고요. 월요일은 언제나 바쁜 가운데 몸과 마음은 좀 게으른 날. 5시쯤 집에 도착할 즈음에 뉴질랜드 타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루아페후산 화카파파 스키장으로 여행 (0) | 2013.07.21 |
|---|---|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겨울 해변 (0) | 2013.07.16 |
| 뉴질랜드 북섬 Waiouru에 위치한 National Army Museum 에서 (0) | 2013.07.04 |
| 뉴질랜드 와이히 비치에서 (0) | 2013.07.02 |
| 화창한 겨울, 일요일 낮에 남자 셋이서 이렇게 (0) |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