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좋은 것.
아이들이 원하는 스포츠는 무엇이든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바로 집 앞에서요.
어릴 때 건강이 키우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인 뉴질랜드,
정말 다양한 스포츠 선택이 가능한 곳입니다.
저녁 7시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로 집앞 공원을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
어린 학생들이 이제 본격 시즌을 맞은 럭비와 축구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네요.
부모님들도 곁에서 지켜보시면서 응원하고, 훈련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시고요.
가을철이 되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저녁 6시면 껌껌해집니다
축구, 럭비 클럽에 들어간 아이들은 주중에 한번씩은 팀 훈련에 참가하고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전엔 각 지역팀 클럽 대항 시합을 다니게 됩니다. 홈 경기와 어웨이 경기 번갈아 가면서요.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유학생들도 축구 많이 하고 있답니다.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한 학생은 학교 럭비팀에 가입되었다면서 아주 좋아하고요.
아래 사진은 축구 경기장.
이쪽은 럭비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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