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가장 최근에 생기고 있는 신 베들레헴 (메이필드)쪽 주택가입니다.
오늘 낮에 여러 가족들과 함께 이 동네에 사시는 댁에 점심 얻어 먹으러 가던 길입니다.
며칠전에 이 동네에서 저녁도 먹었고요.
이 근처에 한국 가족들이 3-4집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 동네 주택들은 지은지 길어야 2-3년도 채 안되는 단독주택이 대부분입니다.
동네 참 좋지요... 시내와도 가깝고
저희 유학원까지 거리도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베들레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등과 딱 중간쯤이니까 더 좋고요.
베들레헴 쇼핑센터 또는 브룩필드 뉴월드 등 쇼핑센터도 양쪽으로 두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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