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스크랩] 러셀, 파이히아, 와이탕이^^

Robin-Hugh 2013. 1. 9. 07:37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 러셀로 가보았어요^^

파이히아에서 러셀은 페리를 타는게 더 낫구요...타자마자 내려야하지만...나쁘지 않네여~

 

 

러셀타운으로 운전해서 들어가면 작은 마을이 나오죠...걸어서 다닐수 있는 거리였구요. 땡볕에 참...ㅎㅎㅎ

젤 먼저 박물관입장...어른 7.5불에 아이는 공짜임다^^

                                                          

 

아기자기하게 요런 인형들이 군데군데...이남자 멋지죠? 누가 질투할려나?ㅋㅋㅋ

 언덕으로 운전해가면 전망좋은 국기계양대가 나옵니다.

 

 

와이탕이 튜리티 하우스-국내거주민(아이디 있으심) 공짜^^(가족 55불 불렀더랬는데..)

와이탕이 조약 맺은곳...이배로 와이탕이데이때 실째 바다에서 퍼포먼스도 하구요^^

 저집에서 조약을 맺었는데요...너무 이쁜 집이였어요~~

 마오리국기 영국국기 뉴질국기가 함께 펄럭거리고~

 요것이 마오리 최초국기임다

 

 

파이히아 역시 북섬의 최고관광지 답게 숙소도 많고 사람도 많고...

여기서 돌고래투어. 홀인더락투어. 헬리콥터투어등등 할수있어요^^

우린 다 패수~~~ㅋㅋ

 캠핑장으로 가기전 아쉬워 파이히아 선착장에서 낚시! 노아의 표정 진지하지요..ㅎㅎ

한마리 잡으신 후의 저표정...ㅋㅋㅋㅋ

 

잡은 고기를 들고 집으가서 바로 회를 떠서 냠냠^^

오늘하루 제대로 보고 즐기고 했네여

출처 : 목적이 이끄는 삶
글쓴이 : 린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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