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름시즌에는 저녁 9시까지 환하잖아요.
뉴질랜드각 골프장마다 여름 시즌 회원권 (타우랑가 지역은 약 $450)을 구입하시면
3월까지 라운딩을 무제한,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는 올 여름시즌엔 특별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이 없는 비지터라도 오후 4시 이후엔 10홀 $10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4시 이후부터는 골프장이 정말 한가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이웃들과 함께 시원하게 골프장에서 산책겸 운동도 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는데 도대체 그린, 페어웨이 구경해볼 시간이 없으니
저 대신 많이 가셔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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