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 카페 방문수가 이상하네요.
지금이 한국 시간 오후 5시30분.
아래처럼 방문수가 1585 넘었네요 (메뉴 왼쪽 )
무난히 200회가 넘어갈 듯한데요...
무슨 일 있는거죠?
드디어 우리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는거예요?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어머님들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저녁.
카페 회원 모든 분들이 함께 기뻐해주시는거죠?
* 참, 타우랑가에서 가장 입학하기 힘든 초등학교 Yr5 - 6 (만9세-10세)에
내년 2012년 텀1(2월1일 개학)에 입학할 수 있는 몇자리가 아직 남았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래저래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어머님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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