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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마운트 진혁집 귀국살림 및 차량 판매합니다 <

Robin-Hugh 2011. 11. 3. 21:48



게으름 피우다가 겨우겨우 어찌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큰방 침대, 서랍장 2개입니다.



큰아이방 침대 및 책상 책꽂이입니다.




작은아이 방 침대 및 책상입니다.




식탁



제가 쓰던 책상과 노트북및 프린터용 책상입니다.




몇몇분들이 찜하셨던 가죽쇼파랑 테이블 및 tv입니다.(물론 컴퓨터는 제외품목입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 빨래보관함입니다.

겨울은 우기여서 계속 비가오는 날이 많은데, 이 건조기가 참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쿠쿠밥솥(작년에 한국에서 가져옴)및 무선주전자 , 냉장고




플라스틱 용품들(빠진 것들이 좀 있네요)



살림살이들




글라스락은 대부분 냉장고에 들어있는데, 차마 그것은 ^^;; ..

아래 하얀색 긴 통은 요쿠르트 기기입니다. 그 옆은 슬로우쿠커같은 것이고, 믹서기, 저울, 고기불판(휴대용버너도 있습니다)   끄 그 옆은 샌드위치메이커입니다. 주전자는 물 끓여서 먹으려고 어머님께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쓰시던 것을 보냈더라구요. 

후후라이팬은 거의 제가 새로 산 것들이고 전골냄비도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파랑두껑은 정수기이고, 절구는 한국에 가져가고 싶어서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 못 들고 가겠더라구요^^ . 수저 및 젓가락 국자등등등 살림살이들은 너무나도 충분하실 겁니다.  힘들어서 다 못 꺼내겠어서 그냥 말로만 할게요.


난방용품들(전기장판3개는 못찍었네요 ^^;; ) 및 수건보관함

전기세가 비싸다보니 가스히터가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야외용테이블 및 자전거


                                                


자동차(92000km정도 탔습니다. 타이어 교체, 엔진오일 교환 꼬박꼬박 했구요 브레이크 라이닝도 저번달에 갈았습니다)




사진기 배터리가 방전되는 바람에 더이상 찍지 못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청소기, 이불(모두 한국에서 작년에 받은 것들입니다), 다리미와 다리미대, 빨래건조대 2개, 무선전화기, 정원가위등

사내아이만 둘이다보니 축구공, 럭비공, 농구공과  여러 애들 용품이 있는데 못 올렸네요.

참, 높이조절되는 의자2개가 더 있습니다.

차후 수정할 수 있으면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가격은 살림 및 차량 8000불입니다.

연락처 070 8635 7087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mom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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