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생들 (만11살~12살)이 평일 저녁 저녁식사를 마친 뒤
다시 학교 강당에 모였습니다. 이유는 소셜 댄스 파티!
집에서 음식을 한가지씩 갖고 와서.. .테이블에 먼저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돌리고 돌리고...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여름 시즌 각종 스포츠 클럽 회원 모집 (0) | 2011.09.22 |
---|---|
뉴질랜드 학교에서 열린 소셜 댄스 파티의 흥겨움 (0) | 2011.09.21 |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 중 학교 스쿨 캠프에 참가 (0) | 2011.09.20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효과를 높이기 (0) | 2011.09.20 |
[스크랩] 토니맘 정착일기 9. 1년 즈음에서 초심찾기 (0) | 201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