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학교에서 열린 소셜 댄스 파티의 흥겨움

Robin-Hugh 2011. 9. 21. 14:03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생들 (만11살~12살)이 평일 저녁 저녁식사를 마친 뒤

다시 학교 강당에 모였습니다. 이유는 소셜 댄스 파티!

 

집에서 음식을 한가지씩 갖고 와서.. .테이블에 먼저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돌리고 돌리고...

 

 

 

 

 

 

 

 

                          로빈이네 반 친구들입니다.

                    여학생들의 파티 의상이 유난히 화려하게 보여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