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의 신입 가족 환영 및 유학생활 설명회

Robin-Hugh 2011. 7. 28. 08:3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텀3부터 조기유학 시작하는 신입 가족들 환영 만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와 설레임... 

한국에서부터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셨던 모든 불안감이 한꺼번에 사라지면서...

희망과 확신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제 많이들 편안해지셨고, 불편하지 않게 잘 살아볼만하시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을 것 같네요..

 

 

 올리브선생님의 귀염둥이 둘째 아들입니다.

 

                                             진짜 귀엽죠?  카메라 플래시가 눈이 부시다면서...

 

                         아버님이 딸과 함께 오셨습니다...

 

  

 

                              지호와 민정 - 셀린릿지 신입생들입니다.

 

                                       선배 대표님으로 오셨는데.. 인증샷 하나는 남겨드려야죠....  맛나게 드셨죠? 

 

 

                       유진과 재원 형제... 

 

                                    어머님들끼리 분주하게 사는 이야기, 생활의 지혜와 경험, 잘 사는 노하우 공유하기...

 

                  나중에.. 이렇게 오래된 흑백사진으로 남아도...  이때의 설레임과 기대, 희망이 모두 만족스럽게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랍니다.

 

                                 마투아 초등학교 신입생들은 벌써 친구, 형동생이 되었네요...

 

 

                      " 집 주인과 관계는... 차량은,,, 또 살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아셔야 되니까요.... "

                    사실 이날 3시간만의 유학생활 설명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잘 아시죠..?

 

        저희 사무실은 언제라도 문이 열려있습니다. 

        배사장님과 올리브선생님이 늘 곁에서 도와드릴 것이고요... 

        지내시면서 궁금하신 것, 처리해야 될 일, 또 문제가 있는 것들은 저희와 가장 먼저 의논하시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전체 가족 사진이 되었습니다. 돌쟁이부터... 칼리지 입학하는 예쁘고, 참 잘웃는 쌍둥이 여학생들까지...

 다시 한번 크게 손벌려 환영합니다....

   

 잘 살아보시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