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의 파일럿 베이입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큰 녀석 토타라 하우스 학생들이
마운트 망가누이 홀리데이 파크로 1박2일 캠핑을 갔을 때입니다.
이날 저녁에 마운트 소금온천에 다녀 온 뒤에 저녁 식사 메뉴로 생선을 낚으러 나왔습니다.
이날은 로빈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텐트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정말 재밌었다고 '우리도 텐트 사갖고 홀리데이 파크로 놀러가요~~~~~'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 작은 스내퍼는 그냥 놔줘야 하고요.
이날 로빈이가 잡은 것 중에 제일 큰 것은 트라밸리 25센티!
사이즈 미달은 아니라고 우기면서 캠핑장으로 갖고 가더군요... 결국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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