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올 여름방학 영어캠프 중 마지막 액티비티- 맥클라렌 폭포 공원 및 동물 농장 견학입니다.
아침 일찍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서 열리는 생산자 직판시장(Farmers Market)에도 잠시 들렀고요.
하루종일 산속, 숲속으로 올라가서 시원하게 토요일 보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산속 계곡, 호수,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오래 오래 아이들의 기억속에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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