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단기 영어 캠프 - 6주간의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 행사중에
제일 바빴던 지난 토요일...
오전에 키위 과수원 견학을 마치고, 웰컴베이 산속으로 올라가 승마 트레킹도 했습니다.
이 산에 오르면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와 파파모아 해안까지도 한눈에 내려보이는 기가막히는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안전하게 말 앞에서 리드해주는 뉴질랜드 친구들, 선생님들이 계시니 어린 학생들도 편안하게 다녀왔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정말 즐거운 하루였네요.
후반 3주간 뉴질랜드 공립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타우랑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행사도 이번 영어캠프 중 가장 신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말 타러 산에 오르기 전 ...
휴식 및 간식 시간에 놀이터에 잠시 들렸더니 아이들이 얼마나 재밌게 노는지 움직일 줄 모르는군요.
이렇게 하루하루 신나고 즐거운 뉴질랜드 영어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엔 ... 맥클라렌 폭포공원 안에 있는 동물농장으로 소풍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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