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도 휘익 지나가버린 뒤 그나마 주말에 여기저기 함께 다니면서 열심히 놀고 있는 우리 집 아이들입니다.
베들레햄 강에서 - 큰 아이는 3월10일날 학교에서 또 여기 간다고 하고요 - 카약을 타면서, 다이빙하면서 시원하게 하루를 보낸 날에.
작년에 학교에서 가서 제대로 카약 타는 것을 배웠나봅니다. 까불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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