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하버 브리지 마리나에서
보트,요트로 짐 나르는 수레를 갖고 이렇게 놀더군요.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레햄 강에서 카약 타기 (0) | 2011.02.09 |
---|---|
해질녘 골프와 이른 아침 에스프레소 커피 집~ (0) | 2011.01.23 |
뉴질랜드 꽃게잡이 추억 (0) | 2011.01.11 |
뉴질랜드 와이히 비치에서 보낸 2011년 새해 둘쨋날 (0) | 2011.01.03 |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보낸 2011년 새해 첫날 (0) | 201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