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뉴질랜드 꽃게잡이 추억

Robin-Hugh 2011. 1. 11. 03:11

지난 12월에 타우랑가 인근 푸케히나 해변에서 해산물.생선회 파티할 때 꽃게 잡이 추억.

  

      저렇게 작은 통으로는 안되져...

      그래서 큰 양동이가 곧 조달됩니다.. 

 

 

 

 

      부자지간에 커플룩 (헤어스타일까지!!ㅎㅎ ) 으로 나온 호야네..

      이 모든 사진들도 호야맘께서 담아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아빠들도 신나고 재밌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타우랑가 용인 태권도 아카데미에서 승단 심사 뒤 파티!

드디어 이제 노란벨트를 땄다는 로빈과 휴도 있습니다.

 

 

 

         승단심사하는 날이리고 한 키위 어머님이 이런 케이크도 만들어 오셨다고 하시네요..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오르기 전에

그네로 몸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