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타우랑가 인근 푸케히나 해변에서 해산물.생선회 파티할 때 꽃게 잡이 추억.
저렇게 작은 통으로는 안되져...
그래서 큰 양동이가 곧 조달됩니다..
부자지간에 커플룩 (헤어스타일까지!!ㅎㅎ ) 으로 나온 호야네..
이 모든 사진들도 호야맘께서 담아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아빠들도 신나고 재밌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타우랑가 용인 태권도 아카데미에서 승단 심사 뒤 파티!
드디어 이제 노란벨트를 땄다는 로빈과 휴도 있습니다.
승단심사하는 날이리고 한 키위 어머님이 이런 케이크도 만들어 오셨다고 하시네요..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오르기 전에
그네로 몸풀기...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녘 골프와 이른 아침 에스프레소 커피 집~ (0) | 2011.01.23 |
---|---|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마리나 (0) | 2011.01.23 |
뉴질랜드 와이히 비치에서 보낸 2011년 새해 둘쨋날 (0) | 2011.01.03 |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보낸 2011년 새해 첫날 (0) | 2011.01.02 |
Re:타우랑가 셀린 릿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댄스 파티 (0)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