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2011년이 밝았습니다.
어김없는 늦잠 때문에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서 새해 첫날 일출을 감상하면서 한해 결심과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느즈막히 나가 여유있게 마운트 망가누이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운 여기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새해 첫날은 어떠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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