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 맞은 붉은 저녁 노을입니다.
2010년 딱 이틀 남겨놓은 12월30일 석양입니다.
이 정도되면 시 한수 읊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시무일시 일종무일종!
(무슨 뜻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모른다는 것만 깨달을 뿐)
2010년 새해에도 모든 가족들의 성공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으라찻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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