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사결과, 타라나키(뉴 플리머스)가 뉴질랜드 내국인들이 가장 살기 희망하는 도시로 선정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서쪽보다는 동쪽 타우랑가가 더 살기 좋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타라나키, 뉴 플리머스 구경해보세요. (사진: 타라나키 관광청)
이번 여름 휴가땐 진짜 여기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황가누이를 거쳐 웰링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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