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1월19일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바닷가에 나간 날 입니다...
아빠가 가시던 날..에구에구..난 왜 웃음이 나는지..^^
잘 먹고...
말도 타보고...
타우포에서 스카이 다이빙도 해 보고...
HOT WATER BEACH에서 파도타기...
TOUCH ROGBY에서도 탁월한 능력을...ㅎㅎ
이렇게 타우랑가에서의 천국같은 생활이 1년을 채워 갑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두아들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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