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 유학 가족들과 함께 한 6월 야외 체험행사.
이번 달엔 가까운 티 푸키(Te Puke)에 위치한 키위 관광 농장 Kiwi360 기차 투어, 그리고 스릴 만점~ 제트보트 타기, 프로폴리스와 마누카꿀 제품 생산하는 콤비타(Comvita) 비지터센터 방문, 저녁엔 웰컴베이 온천(Hot Pool)에서 바베큐 파티로 마무리.
기념품점과 리셉션 데스크입니다.
기념품점도 타우랑가에서 제일 큰 규모랍니다.
뿌리튼튼반 학생들의 매주 토요일 야외 수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앨리스 선생님..
오늘도 고생하셨지만 매주마다 아이들과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계신다고요..
벌써 수확은 거의 다 끝났고요,
이 부분은 그린키위, 골드키위를 남겨 놓고 관광객들이 직접 볼 수 있게 해놨네요.
어린이 입장료 $6, 성인은 할인해서 $15 로 다녀왔습니다.
헬리콥터 (1인당 $59)을 타시면 -- 저도 전에 제스프리 직원들과 함께 타봤지만 - 티 푸키 일대의 키위 과수원과 해안가를
하늘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시는 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키위농장 - Kiwi360 투어 (1) |작성자 로빈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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