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 유학중인 가족들과 함께 한 6월 야외 체험행사.
이번 달엔 가까운 티 푸키(Te Puke)에 위치한 키위 관광 농장 Kiwi360 기차 투어, 그리고 스릴 만점~ 제트보트 타기, 프로폴리스와 마누카꿀 제품 생산하는 콤비타(Comvita) 비지터센터 방문, 저녁엔 웰컴베이 온천(Hot Pool)에서 바베큐 파티로 마무리.
키위푸르츠 농장 정말 크고 재밌었죠?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등 35종의 키위프루츠 과수원을 기차를 타고 돌아보는 투어와 함께
키위 팩킹하우스(주로 제스프리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이 됩니다)까지..
저 박스 중엔 한국에 도착하는 것들도 있을지도 ...
타우랑가와 BOP 지역 40여개 키위 팩킹하우스 중에서 제일 작은 규모랍니다.
요즘 감 많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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