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오마누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이 골프교실입니다.
오마누 골프클럽 소소고 PGA프로인 닉 윌슨이 학생들을 기초부터 친절하게 가르켜 주고 있고요,
아이들 표정은 어느때보다 밝습니다. (학원은 안가도 되니까 좋다고 합니다!)
첫날은 퍼팅, 어프로치 연습장에서 먼저 퍼팅부터 배웁니다.
다음날은 연습홀로 가서 아이언 샷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드라이버도 한번 배워보겠네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프로 닉은
"어린 학생들이 골프에 흥미를 갖게 되도록 무엇보다 재밌게 -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마누골프클럽 주니어 멤버 가입비는 1년 NZ$120입니다.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방과후에 계속 무료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매주 일요일 아침 08:00에 주니어멤버들만의 친선게임이 열립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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