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새로 도착한 학생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함께 승마 교실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마누골프장 옆 Ezyrider에서 말 그루밍(털 골라주기), 안전 수칙 등을 먼저 배우고요,
호스 리더들이 앞에서 잡아주는 말 위에 바로 올라 걷기, 균형잡기부터 배웁니다.
첫날이 지나면 앞의 리더들이 없이 혼자서 걷기, 달리기, 점프하기로 실력이 높아지겠죠!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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