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티를 둘러싸고 있는 티 푸키(Te Puke), 카티카티(Katikati), 마케투(Maketu), 와이히(Waihi), 오모코로아(mokoroa) 지역을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라고 합니다.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 가볼만한 곳 정말 많습니다.
와이히 해변을 따라 연결된 보웬타운(Bowentown) 입니다. 깨끗한 해변과 낚시, 건너편의 마타카나섬과 마운트 망가누이산까지 한꺼번에 보이는 멋진 경치도 구경할 수 있는 곳. 전에 낚시를 갔다가 오르카(Orca, 킬러웨일, 범고래) 떼를 만났던 곳입니다.
오모코로아.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골프장도 바닷가 링크스 코스로 추천!
이번 방학 때는 카티카티 꼭 한번 가보세요.
건물벽에 그려진 여러 벽화도 벽화고요,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온갖 새들의 지저귐과 멋진 산악 경치까지.
골동품 가게, 예술품 가게도 많으니 ... 차근차근 구경하시다 보면 하루가 짧습니다.
마케투. 아름다운 해변 경치
킹피시 낚시를 위해 자주 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카티카티 지나서 나오는 카우리포인트(Kauri Point)
아이들 데리고 낚시를 하기에도 딱 안전하고, 정말 경치 좋은 낚시터.
서쪽 카이마이산 속에 숨겨진 비경들.
i-Site에서 지도 하나 집어들고,,,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이런 설악산 계곡 같은 풍경이 그리워질 때....
마케투 지나서 나오는 해변입니다. 뒷편으로 리틀 와이히 해변은 조개밭!
전복,성게,그린머슬 등을 채취하는 분들도 많이 나타나십니다.
타우랑가 공항과 하버브리지 마리나...
공항 활주로 뒷편으로 보이는 나무 많은 곳들이 오마누골프클럽과 마운트 망가누이골프클럽.
타우랑가 시내 야경이네요.
작은 분수대로 밤에 이렇게 조명받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티 푸키는 Kiwi fruit capital of the world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키위 패킹 하우스, 과수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하버브리지도 이젠 옛날 사진이네요. 지금은 이런 2차선 다리가 2개로 늘어났으니 4차선이 완공되었습니다.
타우랑가 시내에 있는 데본포트 아파트먼트입니다.
바다 경치가 보이는 쪽 아파트가 더 비쌉니다. 렌트비는 주당 약 $550.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수출,수입 물량을 자랑하는 타우랑가 항입니다.
요즘 타우랑가에 새로 지어지는 신축 주택가 풍경입니다.
방3-4개짜리 단독주택단지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신축 집 렌트비는 주당 $400-$450 내외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늘 이런 모습입니다....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과 여행하는 사람들의 환하고, 즐거운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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