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에서 내려다 본 시내와 마운트 망가누이의 석양입니다.
처음으로 이 동네로 이민 들어올 때 동네 입구에 "Welcome to Welcome Bay"라는 간판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저녁 6시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이 언덕에서 내려다 본 석양이 참 멋지네요.
하늘엔 초승달로 예쁘게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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