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찾아도 멋지고, 아름다운 바닷가입니다.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어떤 분은 이곳 경치에 반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시집 와야겠다! 결심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가족 사진 올릴 때마다 듣는 말~ "제발 나는 빼줘~~~" ^^ 하지만 어김없이 또 등장합니다.
늦은 아침, 아이들이 파파모아, 마운트에서 각각 축구 시합을 마치고 나서야 먹는 카페 브런치 메뉴입니다.
Kiwi Big Brakfast, Fish and Chips, 그리고 해산물스프(seafood chowder), 라떼 커피와 팬케이크!
이날 몇가족은 마운트 망가누이로 등산을 가시더군요.
자녀들과 함께 두 가족이 토요일 오전에 만나서 운동하시는 모습, 그리고 따뜻해진 날씨!
마운트 망가누이 Marine Parade입니다.
태평양 바닷가를 끼고 드라이브하는 도로인데요, 정말 제일 멋진 도로 아닌가요?
한가롭게 주말 오전을 즐기는 뉴질랜드 사람들!
바닷가에서 이런 줄다리기 게임도 하네요. 이 나라 사람들도 줄다리기를 합니다.
바닷가 옆의 야생초 보호구역!
봄날이라 그런지 온갖 꽃들이 피어 더 예쁩니다.
이 녀석들은 언제나 행복한 표정입니다. 둘이니까 보기 더 좋네요..ㅎㅎㅎ
아이들이 옹기종기 해변에서 점심 도시락 샌드위치를 먹으며 놀고 있네요
물놀이와 모래놀이.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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