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평화롭고 투명한 봄날 타우랑가 시내 앞바다

Robin-Hugh 2008. 8. 28. 21:20

평화롭고 따뜻했던 타우랑가의 한 봄날의 시내 앞바다 풍경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산다는 것

 - 이런 투명한 블루 속에서 느끼는 여유와 한가로움이 제일 큰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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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보다 바다가 더 파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