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따뜻했던 타우랑가의 한 봄날의 시내 앞바다 풍경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산다는 것
- 이런 투명한 블루 속에서 느끼는 여유와 한가로움이 제일 큰 매력이 아닐까요?
하늘보다 바다가 더 파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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