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벚꽃이 한창이네요. 요즘 사무실 밖으로 좀처럼 나갈 여유가 없다보니
봄은 봄인데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지내네요, 맨날 컴 앞에서 살자니 눈만 아프고요.
며칠전 세인트 메리 초등학교에 둘러보러 갔는데 학교 앞 두그루 벚꽃나무의 화사함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꽃 나무 아래 조용한 길을 따라 봄소풍 가나 봐요~
타우랑가에서 벚꽃나무가 가장 많은 골목은 그리어톤 채드윅로드(Chadwick Rd Greerton)입니다.
전에 저희 가게하던 곳인데요, 오늘 지나다 보니 이곳도 벚꽃이 한창이더군요...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제란? (0) | 2007.09.26 |
---|---|
뉴질랜드의 TV와 비디오 방식 (0) | 2007.09.26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추석 맞이 (0) | 2007.09.24 |
타우랑가 바닷가 동네 (0) | 2007.09.24 |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위치 지도 (0) | 2007.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