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추석 맞이

Robin-Hugh 2007. 9.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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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오신 많은 가족들, 그리고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삶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 이미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 워킹홀리데이로 뉴지랜드에서 새로운 경험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 모두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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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웰컴베이의 바닷가 타이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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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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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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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들은 꼬마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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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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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자존심 강해진 칼리지 남학생들은 이렇게... 장기 대치까지 하면서도... 모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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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낯선 나라 뉴질랜드에서 맡이하는 명절이었는데요.

오늘 하루 모두 즐거우셨나요?  혼자가 아닌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타우랑가 조기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