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Bureta 동네 바닷가입니다. 타우랑가 시티센터에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며칠전에 타우랑가에 새로 도착하신 분들이 새로 입주한 집 앞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서...
아무래도 주말엔 이집 정원에 모여 바베큐 파티를 해야될 듯합니다.
날씨 좋은 날엔 바다(썰물로 물이 빠져있네요. 물 들어오면 수영도 하고요)에서 아이들 놀리고요.
어른들은 잔디밭에 앉아 선탠하며 피크닉하기엔 딱입니다.
집 앞 바닷가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집 앞에서 보는 마운트 망가누이 바닷가. 왼쪽으로 타우랑가 항구로 향하는 배들이 들어옵니다.
집 앞 쿨림공원. 벤치에 앉아 책보던 분이 계셨는데 사진엔 안보이네요.
저도 욕심이 나는 집들이네요
숨은그림 찾기 - 갈매기를 찾아보세요(바로 위 사진)
밀물때가 되면 저 작은 배를 타고 먼 바다까지 나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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