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햄 칼리지 앞 쪼야네 집 자동차 2대와 살림살이는 모두 잘 팔렸고요.
이제 집만 남았습니다. 쪼야맘님이 어렵게, 어렵게, 거의 10여집을 둘러보신 뒤 직접 고른 집이고요.
저 또한 고생도, 사연도 많았던 집입니다
다음에 한국에서 조기유학을 위해 오시는 분들이 계속 이어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그래서 크고요.
주인도 한국 여행한 경험이 있어서 새로운 입주자로 한국분들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대신 내년부터는 주당 $400로 인상된다는 것만 빼고요. 그래도 베들레햄 지역에선 저렴한 편입니다.
이제 집 사진을 여기에 올려도 되겠네요.
12월14일 귀국하시니 그 이전에 도착하시는 분들, 베들레햄으로 학교 보내시는 부모님들은 관심있게 살펴보세요. 베들레햄에서 타우랑가 시내,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세인트 메리,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저희 과외학원까지는 약 10- 15분정도 걸립니다.
셀린릿지 초등학교와 저희 집이 있는 웰컴베이까지는 넉넉하게 약 20분 - 25분 정도 걸리고요.
최고의 해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까지도 넉넉하게 약 20분-25분 걸립니다.
베들레햄에 대형 슈퍼마켓과 함께... 새로 큰 쇼핑센터도 곧 문을 엽니다.
유치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된, 잘 정돈된 타우랑가의 고급 주택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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