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오신 많은 가족들, 그리고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삶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 이미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 워킹홀리데이로 뉴지랜드에서 새로운 경험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 모두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가족들입니다.
타우랑가 웰컴베이의 바닷가 타이공원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꼬마들은 꼬마들끼리...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
어느덧 자존심 강해진 칼리지 남학생들은 이렇게... 장기 대치까지 하면서도... 모두 즐겁습니다.
어떤 분들은 낯선 나라 뉴질랜드에서 맡이하는 명절이었는데요.
오늘 하루 모두 즐거우셨나요? 혼자가 아닌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타우랑가 조기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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