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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조기유학 1세대, 그들의 '행복'

▲ 뉴질랜드 학생들은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과후 활동, 주말 클럽 활동에 참가한다. 특히 럭비와 축구,테니스,수영 등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와 특기를 조기에 발굴, 개발하게 하게 도와준다. /뉴질랜드=양현택 객원기자 조선일보 [기자수첩] 조기유학 1세대, 그들의 '행복' 그럼에도 불구하..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4] "외롭고 힘들어도 학교생활 자체는 행복

조기유학 1세대의 현주소, 입시지옥에서 해방돼 공부·운동 원하는대로 91%가 "내 유학은 성공적" 전문가 "실패사례도 많아" 1999년 중3 때 미국 워싱턴주(州)로 유학 간 A(25)씨는 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2006년 귀국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제대했지만 금융위기로 환율이 치솟아 아직 미국으로 ..

조선일보 조기유학 심층리포트 - 과연 '절반의 성공'인가?

조선일보의 조기유학 관련 특집 기사(심층 리포가)가 오늘 6월24일자 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지난 밤 늦게 조선일보 부장님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보내드린 둘째 휴 사진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조기유학 1세대 100명을 조사한 결과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하고 있는 전문가, 조선일보 특별 취재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