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고기뷔페 Gengy's 레스토랑, 한국 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 개업한 교민 운영 몽골리안 바베큐 뷔페 레스토랑 Gengy's. 해밀턴 원조 가게 이어 뉴질랜드 국내에서 8호점이라고 합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철판 고기 뷔페" 레스토랑 정도 되나요? 다양한 고기, 입맛에 따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저녁 뷔페 식당입니다. 우리집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4.02
뉴질랜드 타우랑가 재즈 페스티벌 - 재즈와 블루스에 푸욱 빠진 하루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긴 부활절 연휴기간에 매년 개최되는 재즈 페스티벌(National Jazz Festival) 입니다 오늘 토요일 타우랑가 시내에 나갔더니 Downtown Tauranga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열고 있는 거리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내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17번가 히스토릭빌리지에..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3.30
뉴질랜드 의사와 선생님들, 왜 한국과 다른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칼리지를 졸업하는 소위 공부 잘한다는 교민 자녀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대학은 바로 오클랜드 의과대학, 더니든에 위치한 오타고대학 치대, 의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뉴질랜드에서 자라고, 공부 잘한다는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관문은 대학에 입학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30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정기모임 - 꽃게잡이와 바베큐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정기 체험 여행 - 3월엔 꽃게잡이와 바베큐! 파파모아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지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3.03.29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 상담과 크리켓 교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지난주에 담임 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가졌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동행해서 학교에 다녀오시면서 몇몇 학생들, 가족들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저희 방과후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해주시는 케이티 선생..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7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 학부모회" 출범합니다 타우랑가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저희 유학원 직원들이 힘을 합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분들이 각자 최대의 만족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합니다. 며칠전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학부모님들이 '세계음식축제' 준비 모임차 올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셨답..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0
뉴질랜드 학교 매점에서 파는 정크푸드 - 이대로 좋은가? 뉴질랜드 학교 매점에서 파는 음식 메뉴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고기파이, 소시지롤, 아메리칸 핫도그, 치킨 너겟 등을 팔고 있는 한 타우랑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게다가 비용면에서도 이런 음식이 경제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타우랑가 회원방 2013.03.19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골프 & 학교 대항 체육대회 간 동현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현이네 - 요즘 다른 가족들보다 더욱 바쁘게 생활을 하고 계시답니다. ------------------------------------ <동현맘> ------------------------------ 뉴질랜드 초등학교에서는 5,6학년들이 할수 있는 행사가 참 많네요. 오늘 테푸키 골프클럽에서 골..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19
타우랑가에서 큰 웃음과 함께 즐겼던 '힐링' 메뉴 쫌.. 시끄러웠어요.. ^^ 웃음소리가 크신 분들이었거든요. 점심 식사를 하러 집으로 오라고 해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가봤더니 이렇게 떡하니 한상 차려져 있습니다. 3분이 함께 모여서 준비를 하셨더군요. 같은 동네예 사시는 분들 두분까지 초대를 하셔서 모두 10명이 둘러 앉아 함께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23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여러 가족들의 생활 모습 -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입학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학생들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고, 어머님들은 타우랑가 생활을 즐기기 시작 --- 요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잘왔구나 하는생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