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8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안내 올해 한국 여름방학을 맞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단기 영어캠프(어학연수)는 다음과 같은 일정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우선 간략하게 예고해드립니다. (1) 기간: 7월 19일부터 7월30일까지 (2주간의 방학 기간) = YMCA 방학캠프에서 현지 학생..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3.24
4월10일(일요일) - 세인트 피터스 캠브리지 학교 투어갑니다! 4월10일 (일요일)에 캠브리지(타우랑가에서 약 1시간 이내)에 위치한 세인트 피터스(St Perter's School) 학교 투어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학교 웹사이트 http://www.stpeters.school.nz/ 해외 유학생 학비는 년 $30,000, 그리고 1년 기숙사비는 $15,000 정도입니다. 이 날은 뉴질랜드 내국인 학생들을 위한 2012년 신입생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3.15
화장실 유머로 생기 찾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은 아직 유머를 잃지 않고 있다. 하수 시설도 지진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크라이스트처치에는 쓸 수 있는 변기가 부족한 상태다. 결국 수많은 가정들이 삽을 들고 자기 집 뒷마당으로 나가 임시변통 화장실을 만들 수 밖에 없었.. 타우랑가신문사 2011.03.10
뉴질랜드 차기 총독에 제리 마티파라이 중장 차기 뉴질랜드 총독으로 지명된 제리 마티파라이(Jerry Mateparae) 중장 <사진/ John Mccombe> 제리 마티파라이(Jerry Mateparae) 중장은 자신이 ‘뉴질랜드인들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총독이란 역할을 통해 국가에 헌신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오늘 아난드 사티아난드(Anan.. 타우랑가신문사 2011.03.10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수영대회 중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생들(Year7-8)중에서 수영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들이 그리어튼 수영장에 모였습니다. 초등학교와 달리 100m, 200m 릴레이까지 장거리 종목도 많아집니다. 뉴질랜드 주니어 국가대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대표 선수들도 있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학생들 수영 실력 .. 로빈과 휴네집 2011.03.09
Hairy Maclary, Doctor Seuss 동화책 삽화 전시회 자녀들과 꼭 한번 가보실만한 전시회가 타우랑가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Lynley Dodd: A Retrospective Lynley Dodd: A Retrospective, Tauranga, 전시 : 3월5일부터 5월8일까지.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장소: 타우랑가 시내 아트갤러리 (Tauranga Art Gallery) www.artgallery.org.nz 입장료 : 무료 잘 아시죠?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3.06
타우랑가 다민족, 다문화 축제 - 3월19일(토) 히스토릭 빌리지 타우랑가 지역 다민족.다문화 협회가 주최하는 제12회 세계 문화 축제 (Tauranga Multicultural Festival) 날짜: 3월19일 오전10시~오후4시 장소: 타우랑가 17번가 히스토릭 빌리지 내 한국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교인 가족 전체가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행사 입장료: 성인 $5, 어린이 무료) 20여개 나라..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3.06
뉴질랜드, 2015년 FIFA U-20 월드컵 유치 성공 뉴질랜드가 2015 FIFA U-20 월드컵 축구 대회를 유치했다. FIFA는 지난 4일 오전 뉴질랜드가 웨일즈를 꺽고 U-20 월드컵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24개국 선수들이 출전, 총 52개 게임을 치루는 U-20 월드컵은 시니어 남자 월드컵에 이어 두번째로 큰 국제 축구대회며, 여자 월드컵이 그 다음으로 여.. 타우랑가신문사 2011.03.05
Re: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속보) - 유해 수습 단계 뉴질랜드가 대규모 지진피해를 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존 해밀턴 민방위본부장은 3일 "재해 대응의 초점을 생존자 구조에서 유해 수습으로 옮겨야 하는 시점이 가까워 왔고 슬프게도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2일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규모 6.3.. 타우랑가신문사 2011.03.05
향유 고래와 함께 일생일대의 추억을 타우랑가 마케투(Maketu)에 사는 사진작가 Andy Belcher씨가 지난 8월 태평양 열대 통가(Tonga)섬 다이브 여행 중에 담아온 수중 사진. Copyright on all images: Andy Belcher / www.andybelcher.com A whale of a time in tropical Tonga Maketu photographer Andy Belcher has dived and taken underwater photos throughout the world but reckons his trip to Tonga last August.. 타우랑가신문사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