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고의 해산물로 차려진 밥상 - 랍스터,전복.해삼,참돔회 등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해산물은 무엇일까요? 물론 생선 중에서는 제가 아는 한 연어( 살코기만 Kg당 $30), 스내퍼 (살코기만 발라서 Kg당 $33) 정도 됩니다. 조금 더 귀한 것은 바로 이 것. 뉴질랜드산 랍스터(크레이피시)는 Kg당 $70-80 정도 됩니다. 살아있는 자연산 전복은요, Kg당 $60-70 정도 되겠죠. (뉴질..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10.10
뉴질랜드 유치원 조기유학 - (2) Urban Kids와 Lilliput 비용과 시설 안내 어반 키즈 유치원(Urban Kids Early Learning Centre) 주소 10 쥬드 플레이스 (10 Jude Place, Brookfield) 시간 월요일 ~ 금요일 아침 7시 30분 ~ 오후 5시 30분 크리스마스 새해 방학 2주 비용 3세미만 하프데이 (아침7시30분~12시 혹은 12시30분~오후5시까지) $36.00 하루 (최소 6시간 반 이상) 1일 $52.00 한주 월요일~금요일 5일 $21..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0.09
뉴질랜드 유치원 조기유학 - (1) 타우랑가의 Day Break 유치원 비용 등 뉴질랜드에서는 만3세-만5세까지 유치원생들에게 "주당 20시간까지 양육 보조 혜택' 제공하고 있고, 우리 한국의 유학생 가족들에게도 하루 4시간씩 (주5일) 무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초등학교는 유치원에서 만5세 생일 파티를 한 뒤에 한명씩 한명씩 초등학교 Year1으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0.09
뉴질랜드에서 태어나면 뉴질랜드 국적? 뉴질랜드에서 태어나면 뉴질랜드 시민권을 줄까요? 예전에는 여행자들이 뉴질랜드에서 자녀가 출생하면 시민권을 주는 속지주의였는데... 몇년전부터 부모 중 한명이 영주권자 이상이어야만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 한살, 돌 생일을 맞는 유주도 이 나라, 뉴질랜드 시민권자고요, 한.. 타우랑가 회원방 2011.10.09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10월은 무료 야외활동의 천국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티 카운슬과 스포츠 BOP & YMCA,, 그리고 모든 레저 스포츠 클럽 단체가 10월 한달 내내 다양한 스포츠, 야외 액티비티를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를 갖습니다. www.tauranga.govt.nz 에 가시면 한달내내, 주로 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체험해보실 여러 일일 행사 정보 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0.09
뉴질랜드,호주,미국 대학교 입학 설명회 - 10월28일 (금) 10월 28일(금요일) 오후 6시에 새로 이전된 저희 유학원/영어학원에서 오클랜드에 소재 대학교 입학 전문 유학원과 협력 "뉴질랜드/호주/미국 대학교 설명회 및 입학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에 Year13 졸업반 학생들은 꼭 상담을 받아보시기 권해드리고요, 그리고 Year11-12 학년의 학부모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10.07
뉴질랜드 대학 입학 시험 NCEA 설명회 - 10월27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햄 칼리지 학장이셨던 캐런 선생님이 뉴질랜드 대학 입학시험인 NCEA 시험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갖습니다. 현재 Year11학년 학생들부터 NCEA 시험제도가 많이 개편된다고 합니다. 이런 NCEA 시험제도 변화에 맞춰 부모님들에게 설명회를 갖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대학교, 전공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10.07
뉴질랜드 베들레햄 칼리지 - 학비 중 보증금 요구는 불법 뉴질랜드의 명문 크리스찬 준사립학교 중 하나인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가 학부모들에게 징수해온 $500 보증금(Bond)이 불법적인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정 명령을 받았다. 그 동안 베들레헴 칼리지는 부모가 자녀를 학교로 재학하기 위한 보증금을 부과해 왔는데, 학교 재단 이사회 이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10.07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아름다운 도보 산책로 10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는 아름다운 산책로, 도보가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타우랑가, 마운트 마웅가누이의 산책길(Walkways)을 따라 걷는 것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다. 꽃피는 봄날, Daylight saving으로 넉넉하게 길어진 여름철 늦은 오후에 가족들과, 이웃..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10.03
뉴질랜드 조기유학 - 지식보다 삶의 지혜부터 배워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에서 지난주에 열렸던 'Year5-6 학생들의 2박3일 캠프 기금 마련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3명씩, 2명씩 짝을 지어 아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무엇을 팔지, 어떻게 팔지를 생각해냈고, 그리고 집에서들 모여 부모님들과 함께 직접 만들고, 이것 저것 팔 물건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0.01